판타지 소설 강철의 열제 - 강력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그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는 가우리작가님의 강철의 열제 입니다. 정말 오래된듯 하네요 제가 처음 판타지 장르를 접하고 재밌게 있으면서 판타지라는 장르에 꽂히게 된 소설은 바람의 마도사 였습니다. 하도 오래 되서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내용이 슬픔과 기쁨이 수시로 공전하던 소설로 기억되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던것 같은데....책 내용은 기억이 안나니 이상한 느낌마저 들어요 바람의 마도사 이후 판타지소설에 꽂혀서 판타지소설만 열심히 봤습니다. 정령왕엘퀴네스, 흡혈왕바하문트 시리즈, 더세틀러, 세이안, 이든, 골든메이지, 아이언개슬, 그랜드위저드, 나이트킹, 이드, 지존귀환, 탐식의 재림, 메모라이즈, 데몬하트, 앙신의 강림 등..
2019. 9. 26.